지금껏 내가 한 일이(눈물의 참회록)
1. 지금 껏 내가 한 일이 주를 위한 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 앞에 아룁니다 이 한 몸 주를 위하여 목숨 버린다 했으나 주의 영광 뒤로 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예수 이름을 파는 가롯 유다와 같습니다 2. 한 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 맘 속엔 허영과 교만만 있고 주님 지신 십자가는 짐이 된다 벗었습니다 내가 가는 이 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율법을 앞 세우는 바리새인과 같습니다 3. 오늘도 복음을 들고 쉼없이 다녔지만 성령의 불 같은 인도 믿음 없이 전했습니다 육신의 곤고함 더하여 복음의 사명 약해지니 아버지여 연약한 종 어찌해야 하오리까 내가 가는 이 길이 영광의 길이라면 바울과 같은 믿음을..
경배와찬양 CCM 복음성가/F코드 찬양
2024. 3. 4.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