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의 여인처럼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 주님하신 말씀 내 샘에와 생수를 마셔라 많고 많은 사람들이 찾았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주 안에 감추인 보배 세상 것과 난 비길 수 없네 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 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 주님 너를 반겨 그 넓은 품에 안아주시리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경배와찬양 CCM 복음성가/G코드 찬양
2024. 11. 27.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