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관을 쓰신(탕자의 눈물)
1. 가시관을 쓰신 예수 날 오라 부르실 때에 방탕한 길 못 버리고 세상 길로만 향했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부르시는 내 아버지 눈 어두워 보지 못하니 내 죄가 너무 큼이라 2. 어찌할꼬 이 내 죄를 어찌 다 용서받을까 두 손 모아 참회하니 흐르는 눈물뿐이라 골고다의 보혈의 피 무거운 짐 벗기시어 천국 백성 되게 하시니 그 사랑 갚을 길 없네 3. 넓고 큰 길 가기 보다 가시밭 길을 택하리 하늘 영광 사모하며 주님 가신 길 가오리 아버지여 나에게도 십자가 들려주소서 땅 끝까지 증거하리다 주님 사랑 전하리다
경배와찬양 CCM 복음성가/E코드 찬양
2024. 3. 1.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