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친구의 고백)
1.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들 사랑했었던 많은 친구들 멀고도 험한 고난의 길을 나 이제 말없이 주님을 위하여 떠나야지 후렴 수없이 많은 사람들 위해 당신이 바친 고귀한 희생 영원히 당신과 함께 있고파 사랑의 십자가를 맞이하네 2. 지난 유월절 저녁 성찬때 주님과 함께 마시던 핏잔 그 일이 문득 생각이 나면 어느 새 내 뺨에 주르르 눈물만이 흐릅니다 3. 새벽 닭 울때 난 괴로웠어 풍랑이 일면 난 무서웠어 하지만 이젠 두렵지 않아 이 세상 끝까지 주님을 위하여 죽을텐데
경배와찬양 CCM 복음성가/D코드 찬양
2024. 1. 27.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