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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다가온 주님의(고백)

경배와찬양 CCM 복음성가/D코드 찬양

by 선한일꾼 2024. 1. 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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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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