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이 그릇을
1. 더러운 이 그릇을 주님 쓰시려고 내 이름 불러 주시니 이 여인 은혜인가 되지 못하고 된 줄 알다가 쓰러진 이 몸은 빈 손들고 십자가 앞에 무릎 꿇었사오니 오 내 주님 이 마음에 좌정하여 주소서 2. 더럽고 추한 그릇이 깨끗함을 입어서 성전의 기물이 되니 이 여인 은혜인가 세상을 따라 방황하다가 실패한 이 몸은 두 손 들고 주님 우러러 못자국을 만지오니 오 내 주님 나 죽도록 충성하게 하소서 3. 나 무엇 주님 드려야 기뻐하시리까 나 무엇 주께 드려서 이 은혜 갚으리오 넘쳐나도록 복을 주시고 사랑하신 주님께 순종하며 주님 것으로 살아가겠사오니 주님 다시 오시는 날 내 이름도 부르소서
경배와찬양 CCM 복음성가/E코드 찬양
2024. 2. 17.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