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멀리 떠나 살면서(눈물만 흘렸다오)
1. 주를 멀리 떠나 살면서 세상 죄에 지친 이 몸이 탕자처럼 갈 길 모르고 몸도 맘도 병들었다오 온갖 죄와 허물 속에 방황하던 그 길 버리고 주님 앞에 나올 때에 눈물만 흘렸다오 2. 거친 세상 험한 그 길을 방황하다 지친 이 몸이 목자 잃은 어린양처럼 갈 길 몰라 헤매었다오 온갖 죄와 허물 속에 불신하던 그 길 버리고 죄인 오라 부를 때에 눈물만 흘렸다오 3. 캄캄하고 어두운 길을 홀로 걷다 지친 이 몸이 무거운 짐 병든 마음을 모두 주께 맡기었다오 온갖 죄와 허물 속에 교만하던 그 길 버리고 우리 주님 만나던 날 눈물만 흘렸다오
경배와찬양 CCM 복음성가/C코드 찬양
2024. 2. 13.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