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분 안에 거할 때
하늘의 태양도 마치 나를 위해 비추는 것 같아 길에 핀 꽃들도 내 입가에 미소를 주네 새로운 오늘도 나에게 주신 선물임을 고백해 가벼운 발걸음 기쁨으로 가득 차 오네 참 기쁨 내 안에 다 말할 수 없네 이전엔 누리지 못했던 이 고백 참 기쁨 내 안에 다 말할 수 없네 오직 그 분 안에 거할 때 새로운 오늘도 나에게 주신 선물임을 고백해 가벼운 발걸음 기쁨으로 가득 차 오네 참 기쁨 내 안에 다 말할 수 없네 이전엔 누리지 못했던 이 고백 참 기쁨 내 안에 다 말할 수 없네 오직 그 분 안에 거할 때 때로는 내 맘이 무너지고 원하는 것을 포기해야만 할 때도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면 나에게 최고의 길이었음을 보네 참 기쁨 내 안에 다 말할 수 없네 이전엔 누리지 못했던 이 고백 참 기쁨 내 안에 다 말할 수 ..
경배와찬양 CCM 복음성가/B코드 찬양
2024. 3. 6.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