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태양도 마치 나를 위해 비추는 것 같아
길에 핀 꽃들도 내 입가에 미소를 주네
새로운 오늘도 나에게 주신 선물임을 고백해
가벼운 발걸음 기쁨으로 가득 차 오네
참 기쁨 내 안에 다 말할 수 없네
이전엔 누리지 못했던 이 고백
참 기쁨 내 안에 다 말할 수 없네
오직 그 분 안에 거할 때
새로운 오늘도 나에게 주신 선물임을 고백해
가벼운 발걸음 기쁨으로 가득 차 오네
참 기쁨 내 안에 다 말할 수 없네
이전엔 누리지 못했던 이 고백
참 기쁨 내 안에 다 말할 수 없네
오직 그 분 안에 거할 때
때로는 내 맘이 무너지고
원하는 것을 포기해야만 할 때도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면
나에게 최고의 길이었음을 보네
참 기쁨 내 안에 다 말할 수 없네
이전엔 누리지 못했던 이 고백
참 기쁨 내 안에 다 말할 수 없네
오직 그 분 안에 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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