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58. 시편 133편
2024.09.21 by 선한일꾼
인도자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회 중 :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인도자 :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회 중 :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서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인도자 :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회 중 :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1-3)
21세기 찬송가/교독문 2024. 9. 21.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