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1.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후렴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 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2.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3.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 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4. 생명 시내 넘쳐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5. 놀라우신 주의 은혜로 그의 얼굴 뵙겠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21세기 찬송가
2023. 12. 21.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