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19장 주 하나님 사랑은
1. 주 하나님의 사랑은 한없이 넓으사 온 세상 모든 백성을 그 자녀 삼았네 각 나라말과 역사가 다 다르더라도 온 세상 사람 믿으니 한 형제자매라 2. 큰 은혜로써 고르게 복 내려 주시고 다 같은 주의 계시를 늘 보여주시네 한 아버지신 하나님 다 같이 모시고 만백성 서로 지체니 한 형제자매라 3. 싸워서 받은 상처를 곧 낫게 하시고 그 교만함과 간사함 다 소멸하시네 각 나라 서로 도우며 참 사랑으로써 주 하나님을 섬기니 한 형제자매라 4. 그 평화로운 거문고 한 곡조 울리니 저 어지러운 소리들 곧 그쳐버리네 큰 영광 보는 그 날을 늘 기다리나니 그 나라 올라가서도 한 형제자매라
21세기 찬송가
2023. 12. 23. 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