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41. 시편 97편
인도자 :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회 중 : 구름과 흑암이 그를 둘렀고 의와 공평이 그의 보좌의 기초로다인도자 : 불이 그의 앞에서 나와 사방의 대적들을 불사르시는도다회 중 : 그의 번개가 세계를 비추니 땅이 보고 떨었도다인도자 : 산들이 여호와의 앞 곧 온 땅의 주 앞에서 밀랍같이 녹았도다회 중 : 하늘이 그의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의 영광을 보았도다인도자 : 조각한 신상을 섬기며 허무한 것으로 자랑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너희 산들아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회 중 : 여호와여 시온이 주의 심판을 듣고 기뻐하며 유다의 딸들이 즐거워하였나이다인도자 : 여호와여 주는 온 땅 위에 지존하시고 모든 신들보다 위에 계시니이다회 중 :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
21세기 찬송가/교독문
2024. 9. 20.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