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114. 이웃 사랑
인도자 :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회 중 : 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시나이다인도자 : 땅 끝에 사는 자가 주의 징조를 두려워하나이다회 중 : 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인도자 : 땅을 돌보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회 중 :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니이다인도자 : 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회 중 : 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인도자 : 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 방울이 떨어지며회 중 : 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인도자 : 초장은 양 떼로 ..
21세기 찬송가/교독문
2024. 9. 27.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