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오늘 나는)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웃음주지 못하고 이렇게 머뭇거리고 있네 그가 먼저 손 내밀기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하길 원했고 그가 먼저 웃음주길 원했네 나는 어찌 된 사람인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요 오 더러운 나의 마음이여 후렴 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 먼저 져줄 수 없는가 왜 내가 먼저 손해 볼 수 없는가 오늘(오늘) 나는(나는) 오늘(오늘) 나는(나는) 주님 앞에서 몸 둘 바 모른 체 이렇게 흐느끼며 서있네 어찌할 수 없는 이 맘을 주님께 맡긴 채로 2. 내가 먼저 섬겨 주지 못하고 내가 먼저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높여 주지 못하고 이렇게 고집부리고 있네 그가 먼저 섬겨 주길 원했고 그가 먼저 이해하길 원했고 그가..
경배와찬양 CCM 복음성가/F코드 찬양
2024. 2. 20.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