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 나와 무릎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
하늘을 향해 두 손 들고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 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 빗줄기
우리 위에 부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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