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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독문 131. 고난주간(2)

21세기 찬송가/교독문

by 선한일꾼 2024. 9. 2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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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회 중 :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인도자 :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회 중 :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인도자 :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회 중 :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53:1-3)

인도자 :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회 중 :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인도자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회 중 :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인도자 :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회 중 :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인도자 :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회 중 :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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