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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독문 130. 고난주간(1)

21세기 찬송가/교독문

by 선한일꾼 2024. 9. 2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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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회 중 : 보라 세상이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1:29)

인도자 :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회 중 :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주민을 위하여 열리리라(13:1)

인도자 :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회 중 :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인도자 :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회 중 :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16:9-11)

다같이 :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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