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12. 시편 19편
인도자 :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회 중 :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인도자 :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도 없고 말씀도 없으며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회 중 :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1-4상)인도자 :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회 중 :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인도자 :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회 중 :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인도자 :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회 중 :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다같이 :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7-10)
21세기 찬송가/교독문
2024. 9. 12.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