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38. 시편 92편
인도자 : 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회 중 :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인도자 :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회 중 :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1-4)인도자 : 의인은 종려나무같이 번성하며 래바논의 백향목같이 성장하리로다회 중 :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인도자 :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회 중 :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12-15)
21세기 찬송가/교독문
2024. 9. 19.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