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22. 시편 37편
인도자 :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회 중 :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인도자 :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을지어다회 중 :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인도자 :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회 중 :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인도자 :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회 중 :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다같이 :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1-8)
21세기 찬송가/교독문
2024. 9. 13. 0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