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46. 시편 104편
인도자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회 중 :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인도자 : 주께서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회 중 :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인도자 :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회 중 :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1-5)인도자 :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회 중 :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인도자 :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회 중 :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인도자 : 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
21세기 찬송가/교독문
2024. 9. 20.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