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없는 날들이(참회록)
1. 수 없는 날들이 나에게 주어졌지만 이제와 돌아보니 모두 허무함 뿐이라 수 많은 재물들 부귀 권세도 어느 것 하나 나에게 행복을 주지못해 이제와 후회하여 용서 비오니 불쌍한 이 몸을 주여 용서 하소서 2. 수 없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졌지만 아무도 나에게 영원한 만족 주지 못해 이 한 몸 위하여 젊음 바쳐도 어느 것 하나 나에게 참 기쁨 주지 못해 이제야 돌아와 엎드리오니 부끄런 이죄인 주여 용서하소서 3. 주 앞에 엎드려 나의 인생 길 돌아보니 눈물만 하염없이 나의 무릎을 적시네 불쌍한 이웃들 가난한 이들 아무리 그들 보아도 내 것만 찾은 인생 주님께 엎드려 용서비오니 영 죽을 이 영혼 주여 구원하소서
경배와찬양 CCM 복음성가/E코드 찬양
2024. 3. 2.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