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5. 시편 8편
인도자 :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회 중 :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인도자 :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회 중 :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인도자 :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회 중 :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인도자 :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회 중 :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인도자 :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회 중 :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인도자 :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아래 두셨으니회 중 : 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
21세기 찬송가/교독문
2024. 9. 12.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