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아버지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
내 영혼 새롭게 세우시네
우리 우리 주님은 (0) | 2024.02.02 |
---|---|
어두워진 세상 길을(열려라 에바다) (0) | 2024.02.02 |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0) | 2024.02.02 |
손을 높이 들고 주를 찬양 (0) | 2024.02.01 |
왕의 지성소에 들어가 (0) | 2024.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