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헤더 영역
상세 컨텐츠
본문
728x90
반응형
1. 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먼 동이 터서 밝은 아침 되니
우리가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와
주 찬양합니다
2. 만유의 주시여 주님 앞에 비는
우리들에게 힘을 주시옵고
하나님 나라의 한량없는 은혜를
내리어 주소서
3. 거룩한 아버지 삼위일체 주님
구원의 사랑 한량없이 크니
영광의 주 이름 영원토록 빛나서
온 땅에 찼도다
728x90
반응형
'21세기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찬송가 61장 우리가 기다리던 (0) | 2023.12.12 |
|---|---|
| 새찬송가 60장 영혼의 햇빛 예수님 (0) | 2023.12.12 |
| 새찬송가 58장 지난 밤에 보호하사 (0) | 2023.12.12 |
| 새찬송가 57장 오늘 주신 말씀에 (0) | 2023.12.12 |
| 새찬송가 56장 우리의 주여 (0) | 2023.1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