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평생 살아온 길 뒤를 돌아보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다 죄뿐입니다
쓰리고 아픈 마음 가눌 길 없어서
골고다 언덕길을 지금 찾아 옵니다
2. 나 같은 못난 인간 주께서 살리시려
하늘의 영광 보좌 모두 다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 종의 형상을 입으셨네.
아~ 아~ 주의 사랑 어디에 견주리까.
3.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내 하나님
이제는 예수님만 내 자랑 삼겠어요
나의 남은 인생길 주와 걸어가면서
예수님 복음 위해 굳세게 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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