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마다 주와 멀어져
그 크신 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 잊어
후렴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 잊어
새 사람 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갑니다
2. 메마른 들과 험한 산
갈 바를 몰라 헤매며
영 죽게 된 지경에서
어머니 기도 못 잊어
3. 내 죄를 담당하신 주
새 소망 비춰 주시니
내 기쁜 정성 다하여
주 이름 찬송하겠네
새찬송가 277장 양떼를 떠나서 (0) | 2023.12.27 |
---|---|
새찬송가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0) | 2023.12.27 |
새찬송가 274장 나 행한 것 죄 뿐이니 (0) | 2023.12.27 |
새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0) | 2023.12.27 |
새찬송가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0) | 2023.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