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죄 모두 지신 주님
십자가 모진 그 고통을
묵묵히 참고 당하셨네
그 은혜 어찌 보답할까
2. 흉악한 죄는 내가 짓고
고통은 주가 당했으니
나 어찌 감히 고개 들고
주 얼굴 뵐 수 있으리까
3. 눈물로 주께 아룁니다
그 피로 이 몸 사셨으니
충성된 종이 되게 하사
주 위해 살게 하옵소서
새찬송가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0) | 2023.12.26 |
---|---|
새찬송가 257장 마음에 가득한 의심을 깨치고 (0) | 2023.12.26 |
새찬송가 255장 너희 죄 흉악하나 (0) | 2023.12.26 |
새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0) | 2023.12.25 |
새찬송가 253장 그 자비하신 주님 (0) | 2023.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