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 뵈는 본향 집 날마다 가까워
내 갈길 멀지 않으니 전보다 가깝다
후렴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2.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3. 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4. 내 삶의 끝날을 분명히 모르니
내 주여 길 다 가도록 늘 함께하소서
새찬송가 241장 아름다운 본향 (0) | 2023.12.25 |
---|---|
새찬송가 240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0) | 2023.12.25 |
새찬송가 238장 해 지는 저편 (0) | 2023.12.24 |
새찬송가 237장 저 건너편 강 언덕에 (0) | 2023.12.24 |
새찬송가 236장 우리 모든 수고 끝나 (0) | 2023.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