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혜의 보좌로)
by 선한일꾼 2025. 6. 22. 23:26
은혜의 보좌로 넘쳐나는 한없는 주님의 그 평강이 우리의 모든 삶 구석구석을 촉촉이 적시어 주옵소서 아 그 강물이 이 땅 낮은 곳으로 메마른 영혼의 가슴으로 흐르길 원합니다
주소서(고통받는 나의 마음을)
2025.06.23
주의 얼굴 구하리
2025.06.22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좇아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