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나는 몰랐네
마른 막대기 같은 나 나는 지극히 작은 자
하지만 주님의 능력 날 붙드사 내게 기름 부어
이제 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자 되었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네 주의 그 사랑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네 주의 그 사랑
내가 정말 가치 있는 사람인지 나는 몰랐네
많이 수고했어도 여전히 난 무익한 자
하지만 주님의 은혜 내게 임해 기름 부으실 때
이제 나는 주 뜻 이룰 존귀한 자가 되었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네 주의 그 사랑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네 주의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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