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나의 것이 아니요 이미 난 주의 것임을
여기 바로 삶의 낙원 있나니 언제나 평안하답니다
할렐루야 주 안에 사는 사람들은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모두 다 알고 있죠
자 이제 우리 모두 다 같이 진정 주 안에 있을 때
여기 참된 하나 됨이 있어요 모두가 한 곳에 있기에
놀라운 인도자 (0) | 2024.03.25 |
---|---|
내 입술의 말과(시편19편) (1) | 2024.03.25 |
내가 산 향해(시편121편) (0) | 2024.03.25 |
날 만나라 (0) | 2024.03.25 |
나의 주 찬양합니다 (0) | 202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