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 어린양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 슬픔을 당하셨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 어린양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 슬픔을 당하셨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우리의 허물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우리의 죄악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누리고
그가 채찍에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나음을 입었도다 나음을 입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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