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찬송가
새찬송가 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
선한일꾼
2024. 1. 3. 00:29
728x90
반응형
1.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워 정처 없이 다니니
후렴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2. 예수 예수 내 주여 마음 아파 울 때에
눈물 씻어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3.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