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일꾼 2025. 2. 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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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하나로 부르셨네 
주 안에서 형제된 우리

십자가의 보혈 
자유케 했네 구원 받았네

주의 날은 멀지 않았네 
거룩한 나라 주의 백성

이제 일어나 승리 선포하며 
함께 나가세

우리 하나되어 주를 예배할 때
아버지의 나라 여기 임하시네

모든 나라 족속 백성 방언에서
주의 이름 높이네

구원 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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