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찬송가/교독문

교독문 117. 구주 강림(3)

선한일꾼 2024. 9. 27. 11:28
728x90
반응형

 

인도자 :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회 중 : 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

인도자 : 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회 중 :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인도자 :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회 중 :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인도자 :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회 중 :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인도자 :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회  중 :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인도자 : 승냥이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회 중 :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다같이 : 깨끗하지 못한 자는 지나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될 것이라(35:1-8)

 

교독문117번.pro
0.03MB
교독문117.hwpx
0.05MB
117..pdf
0.32MB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