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찬송가/교독문

교독문 102. 나라 사랑(4)

선한일꾼 2024. 9. 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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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 그 땅 이스라엘 모든 산에서 그들이 한 나라를 이루어서 한 임금이 모두 다스리게 하리니

회 중 :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 되지 아니하며 두 나라로 나누이지 아니할지라

인도자 : 그들이 그 우상들과 가증한 물건과 그 모든 죄악으로 더 이상 자신들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회 중 : 내가 그들을 그 범죄한 처소에서 구원하여 정결하게 한즉

인도자 :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37:22-23)

회 중 :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인도자 : 무리가 그들의 칼을 펴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회 중 :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2:4)

인도자 : 내가 에브라임의 병거와 예루살렘의 말을 끊겠고 전쟁하는 활도 끊으리니

회 중 : 그가 이방 사람에게 화평을 전할 것이요

인도자 : 그의 통치는 바다에서 바다까지 이르고 유브라데 강에서 땅 끝까지 이르리라

(9:10)

회 중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인도자 :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회 중 :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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