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일꾼 2024. 2. 22. 00:49
728x90
반응형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눈을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주님 바라볼 수 있도록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눈을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귀를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내 귀를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열어주소서
주님 말씀 들을 수 있도록 열어주소서

728x90
반응형